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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란물 공유 헌재소장 동창 카페 수사 착수… 학부모 단체는 ‘고발’
날짜 : 2025-02-14 (금) 08:16 조회 : 62
앞서 한 매체는 지난 11일 문 대행도 가입한 대아고 15회 동문 인터넷 카페에 수년간 음란 사진과 글이 게시됐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헌법재판관이 무려 2000여 건의 불법 음란물이 게시, 유통되는 현장을 방관했다”면서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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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피도 저런 철면피가 없다.

문형배와 동창놈들 모조리 구속수사 해야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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