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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최고위급 간부, 관저 투입 지시에 항명
날짜 : 2025-01-03 (금) 19:21 조회 : 109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찰청 고위 간부에게 대통령 경호 임무를 맡은 경찰의 관저 투입을 지시했는데, 경찰 간부가 이에 불응한 겁니다."

기사 내용이 헷갈린다. 최상목이 경찰청 고위 간부한테 경찰 관저 투입을 지시했다는 것이 대통령 체포하는데 협조하라고 한 것인가 아니면 경호 인력을 더 투입하라고 한 것인가?

기사를 쓰려면 좀 제대로 써야지 저게 도대체 뭔 소린지 모르겠다.


익명 2025-01-03 (금) 19:40
'尹 최후 방어선' 박종준 경호처장 누구?…수방사 55경비단 동원해 공수처 막았다

방어선 1차 2차 뚫리고 3차에서 막아냈다고 하는데 누가 막아낸 것인가? 조선일보 내용과는 완전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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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1-04 (토) 00:32
군·경 소속 경호부대, 경호처장 지시 불응하고 철수했다

경호처 지휘받는 '軍·警 경호부대', 경호처장 지시 이행 거부

대통령 경호부대까지 저 지경이었으니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었다.

101, 202, 22, 55경비단이 모두 경호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면 도대체 누가 방어를 한 것인지 기사만 봐서는 알 수가 없다.

나라에 온통 매국노 ㄱㅅㄱㄱ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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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1-04 (토) 00:44
대통령실 보고에 최상목 대행이 직접 요청했지만…경찰청장 직무대행 '불응'

매국노 짓을 한 건 경찰 차장이었다. 더불어종북당 쁘락치 노릇을 하고 있다. 반국가집단이 트랙터 끌고 인도를 돌진해도 막지 않고, 한남동 도로를 점거해도 해산시키지 않는 것도 다 저 놈의 짓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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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1-04 (토) 00:50
경호처 “공수처, 출입문 부수고 근무자 다치게 해”

"55경비단 소속 군 병사들이 체포 영장 집행 과정에 동원됐다는 일부 보도는 부인했습니다.
해당 병사들이 근무하고 있지만 대치가 격화될 것을 대비해 경호처 직원들로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저 경호 지시 거부한 경찰... 경호처는 체포 막고도 오히려 당당

최상목, 경호부대 관저 투입 지시…경찰 수뇌부는 '불응'

경찰청장 대리하는 ㄱㅅㄱㄱ와 국방장관 대리하는 ㄱㅅㄱㄱ들이 모두 명령을 거부한 것이다. 저것들이 더불어ㄱㅅㄱㄱ 집단의 괴뢰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경찰 경호단은 항명하였고 55경비단은 동원되지 않았고 최근접 경호처 직원들이 막은 것으로 보인다. ㅁㅊㄱㅇ 집단들이 현직 대통령을 개무시하고 있다.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었다.

윤석열이 반드시 돌아와서 저것들 다 쳐내고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군경에 대한 장악력을 확실하게 가져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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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1-04 (토) 01:23
尹체포 막아선 수방사 55경비단…정부 초기 김용현이 설계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4990

총기 소지 '인간벽'에 막힌 尹체포…난감한 공수처, 남은 카드는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배신자 ㄱㅅㄱㄱ들이 곳곳에 암약하고 있다. 55경비단이 없었다면 반국가 매국노 집단이 대통령실까지 짓밟았을 지도 모른다.

현직 대통령은 엄연히 윤석열이다. 그럼에도 저런 항명 사태가 일어났다는 것은 아주 심각한 상황이란 것을 말해준다.

윤석열은 반드시 돌아온다. 그리고 반드시 종북 쁘락치 ㄱㅅㄱㄱ들 다 쳐내고 군경을 확실하게 장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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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1-04 (토)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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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1-04 (토)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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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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