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좌파+주류 언론…대통령 부정선거 의혹에 과잉 반발? 실체는 애써 외면·무시
사법부는 투·개표 과정에서 나타난 괴기한 현상들에 대해 별 것 아닌 것 치부, 배후는?
한국산 선거장비 도입한 나라들 잇따라 부정선거 시비, 과연 우연으로만 볼 수 있을까!
배춧잎 투표용지, 관리관 직인이 없는 투표용지, 관리관 직인이 다른 투표용지, 심지어 빳빳한 새돈처럼 변하는 형상기억 투표용지(제지업체에서는 지구상에 이런 종이는 없다고 밝힘),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처럼 서로 붙어 있는 투표용지에서 19세기 출생 투표인 등 민주주의 국가의 상식있는 시민이라면 '반드시 의문을 품어야할 일들'이 실재(實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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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언론이 치고 나왔다. 주류 언론은 더 이상 언론이 아니다. 세상을 지 맘대로 쥐고 흔드는 권력 카르텔이 된지 오래다. 고인물은 썩게 돼 있다.
매일신문이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구구절절 옳은 말을 써놨다. 우리는 의심할 자유가 있고 과학은 의심으로부터 싹이 튼 것이다. 의심을 음모론 취급하는 것은 진실을 왜곡하고 숨기려는 자들의 빈약한 변명일 뿐이다.
공명선거는 어디 가고 공작선거만 판을 친다. 선관위부터 개혁하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매일신문, 스카이데일리, 파이낸스투데이 힘내라!!
사회악을 질타하는 언론이 진짜 언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