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어제 우리 지역 주민(64·여)이 시장을 가던 중, 거리를 막고 있는 시위대에게 '탄핵이 그렇게 쉽게 되는 거냐'라는 말을 했다가 시위대의 20대 청년으로부터 멱살을 잡혀 내동댕이 쳐져, 큰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라며 "시위대와 다른 의견을 가진 선량한 시민일 뿐인데, 대체 이 무법천지 폭력시위가 이대로 용인될 수 있느냐"라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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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ㄱㅇ ㄱㅅㄱㄱ들이 미쳐 날뛰고 있다. 저 ㄱㅅㄱㄱ는 반드시 사법처리해서 인생의 쓴맛을 경험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