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던진 미끼 문 尹, 비상계엄 결국 부메랑으로
● 믿을 수 없는 계엄 선포, 대체 왜?
● 야권 힘도 국민이 부여…軍 동원 안 될 일
● 특수활동비 예산 0원, 사상 첫 감사원장 탄핵…
● 이재명 ‘사법 리스크 방탄’ 일삼은 민주당은 떳떳한가
● 민주당 ‘합법적 불법’ 지속, 민주주의·법치주의 망가뜨려
● 尹 한 명의 책임으로 소비돼선 안 될 사건
● 바닥 이른 민주주의‧법치주의 다시 세우는 계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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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옆에는 제대로 된 참모가 없다. 더불어종북당의 지속적인 김건희 공격과 극단적인 정부기능마비 사태를 통해 비상계엄을 끌어낸 것이다. 윤석열이 한 수 더 앞을 내다봤다면 동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거사에는 철저한 준비가 따른다. 대통령의 권한인 비상계엄을 말로만 선포한다고 시스템이 알아서 가동되는 것이 아니란 것이 드러났다. 이번 비상계엄을 통해 한국의 군시스템이 얼마나 엉망이었나 또한 드러났다. 정말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북괴가 국지전을 도발한다면 대통령이 비상계엄도 선포할 수 없게 됐다. 더불어종북당이 거짓이라고 획책하면 군시스템도 동원하지 못 한다. 가짜 뉴스가 횡행하고 우리가 타격을 입어도 손도 쓰지 못 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내우외환이 되는 것이다.
이럴 때일 수록 재정비해야 한다. 발톱을 다시 가리고 때를 봐야 한다. 더불어종북당은 계속 가짜 뉴스를 만들어 배포할 것이고 국민들을 선동할 것이다. 그에 대비해야 한다. 국힘당이 정신을 못 차리면 반국가 종북집단한테 나라를 통채로 갖다 바치는 꼴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