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차라리 나를 탄핵하라고 정면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이고 적법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시행됐다. 그 어느 누구도 다치거나 한 일이 없다. 차라리 헌재의 판단을 받아보고 탄핵이 물건너 간다면 다시 윤석열한테 힘이 실릴 수 있다.
지금 배신자 한동훈은 나라를 망치려고 혈안이 돼 있다. 아무 권한도 없는 놈이 어디서 대통령을 자리에서 내려오라마라 ㄱㅅㄹ를 치는 것인가. 국힘당 최고위원들은 당장 총 사퇴하여 한동훈의 당대표직을 박탈해야 한다. 그리고 윤석열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 그것이 당이 살고 보수우파가 살고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