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통해 국민들한테 전하려고 했던 메시지가 무엇인가!! 지금 더불어범죄당은 정부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민생을 파탄내려고 하고 있다. 지금 내란죄를 벌이고 있는 것은 민주라는 탈을 쓴 더불어민주당이다. 거짓 선전선동을 하는 무리들에 절대 동조해서는 안 된다. 지금 나라의 명운이 풍전등화다.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다 함께 맞서 싸워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지금 종북세력들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은 체재 전쟁 중이다!!!
특활비 삭감!!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의 특수활동비 82억 5100만 원
△검찰 특정업무경비 506억 9100만 원
△검찰 특활비 80억 900만 원
△감사원 특경비 45억 원
△감사원 특활비 15억 원
정부·여당도 예비비 2조 4000억 원에 특활비
정부 역점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예산도 사실상 전액 삭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