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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끼치는 소리다. 대한민국 전체를 대장동 백현동처럼 다 해처먹고 거북섬처럼 작살내겠다는 소리로 들린다. 저 자가 성남시장이 되면서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 저 자가 코스피 5천 만들겠다는 것은 돈을 무지막지하게 풀겠다는 소리다. 원화는 똥값이 되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솟을 것이다. 저 자는 과거에 재벌을 해체해야한다고 떠들었었다. 반정부 반자본주의적 마인드를 가진 인간이다. 저 자는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 했다. 저 자가 권력을 쥐게 되면 주한미군 철수를 진행할 것이고 중공군이 들어올지도 모른다. 지금도 온갖 악법과 쓰레기법안들을 봇물 터지듯 쏟아내고 있다.

나라가 위태롭다. 나라를 지켜야 한다. 희대의 범죄자를 심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