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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는 조사 과정에서 증거 쏟아질 것 [자유게시판]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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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의 계속되는 거짓말과 말바꾸기
[자유게시판]
2025.01.16
공수처의 계속되는 거짓말과 말바꾸기로 관저진입 공문위조가 더욱 분명해졌다- 대통령 변호인단의 체포적부심사 추가 입장 -불법 관저진입은 곧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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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종북주사파와 반국가세력에 맞서 싸울 것"
[자유게시판]
2025.01.16
내란죄 피의자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조사를 받는 가운데, 윤 대통령 측은 15일 "공수처는 관할이 없는 서부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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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의 만행은 쿠데타였다.
[자유게시판]
2025.01.16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공수처는 종북빨갱이들의 사주를 받아 행동대장 역할을 한 것이다.경찰집단을 총알받이 시키고 공수처와 서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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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민께 드리는 글"
[자유게시판]
2025.01.15
이 글은 새해 초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만년필을 들고밤새 작성한 '국민께 드리는 글'입니다.육필 원고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국민께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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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체포영장, 헌법적 정당성 결여됐다
[자유게시판]
2025.01.14
이명웅 변호사, 前 헌법재판소 부장연구관공수처 검사가 청구하고 법원이 재발부한 대통령 체포영장이 집행될 경우 경호처와 공수처·경찰 측 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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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논란의 ‘110조 배제’ 이번엔 빠져
[자유게시판]
2025.01.14
전형적인 이중잣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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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윤 방어권보장 안건 회의, 직원·시민단체 저지로 못 열어
[자유게시판]
2025.01.13
안창호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던 헌재 재판관이었다. 지금 그한테 묻고 싶다. 과연 그 때의 판단을 지금은 후회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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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 대통령경호처에서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2025.01.13
일부 언론의 최근 대통령경호처 간부 대기발령 관련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대상자는 1월 ㅇㅇ일 ㅇㅇ호텔에서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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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46%, 골든크로스 눈앞…2030 지지율 40%대 돌파
[자유게시판]
2025.01.12
[아시아투데이·한국여론평판연구소 여론조사]증도층 대표 18~29세 43%, 30대 45%, 40대 37%…전 연령서 지지율 상승